세미원의 연꽃과 수련 그리고 양수리
이 모든 것이 답답한 도심생활을 풀어 줄 수 있는 모티브가 됩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곳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년에 꼬옥 다시 방문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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