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고향이 충남이나 전북이면 정감스러운 이름입니다.
길고긴 세울 동안 역사을 지켜보며 흘러온 금강
청계천이나 중랑천 처럼 4대강을 개발 한다면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연스러운 강을 그냥 놔 두는 것이 후손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금강 고향이 충남이나 전북이면 정감스러운 이름입니다.
길고긴 세울 동안 역사을 지켜보며 흘러온 금강
청계천이나 중랑천 처럼 4대강을 개발 한다면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연스러운 강을 그냥 놔 두는 것이 후손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사진 속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타워에서 본 서울의 풍경 (0) | 2010.01.22 |
---|---|
6월의 꽃 (0) | 2010.01.21 |
제비 (0) | 2010.01.21 |
원효대교에서 바라본 육삼빌딩 (1) | 2010.01.20 |
한강하류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