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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풍경

아이리스 붓꽃

원래 붓꽃은 꽃 봉오리 모습이 붓과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준 꽃인데 서양에서는 잎새가 칼 같다고 해서 용감한 기사를 상징을 뜻했고 아이리스라는 속명은 제우스와 헤라의 뜻을 알리러 무지개를 타고 내려온 여신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창포라고도 하는데 머리 감을 때 창포와는 전혀 다른 종류입니다.
사진으로 담은 꽃은 일종의 개량종 같습니다. 뽀족한 잎새에 진달래와 같은 꽃이 피는데 이 꽃의 정확한 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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