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는 원래 남미가 원산지인 꽃이지만 이제는 우리에게도 흔한 꽃입니다. 여러 개량종이 나와서 거리의 빈터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흔하 꽃도 아니고 자연적인 환경도 아닌데 어디선가 노랑나비가 나라와 그 주변을 멤 돌고 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에도 이런 작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아직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도심이 녹색적으로 변했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나비는 남방 노랑나비 인 것 같습니다.
나비는 남방 노랑나비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