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탁류'의 주인공인 금강이 흐르고
오른쪽 편으로는 충청도 서천의 내포평야가 있고
왼쪽 편으로는 전라도 군산 시가지와 호남평야가 이어집니다.
일몰지점 쪽으로는 지금은 멈춰버린 장항제련소의 굴뚝이 보입니다.
그 너머 먼 곳으로는 서해 바다와 고군산열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군산하구둑, 철새조망대, 실뱀장어를 잡는 작은 배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진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view on을 눌러주세요.
'사진 속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에 다녀왔습니다. (2) | 2009.12.28 |
---|---|
겨울 대천해수욕장 (0) | 2009.12.26 |
덕유산과 무주리조트 (0) | 2009.12.11 |
남산에서 바라본 아듀 2009 adieu 2009 (0) | 2009.12.10 |
꽃과 나비를 찾아서.. (0)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