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에서 본 노을
난지도
어린시절 그 곳에는 넓고 넓은 포도밭이 있었습니다. 유치원 어린아이들에게 "따먹고 싶은 만큼 따먹어라"라고 말하신 주인 아저씨의 말은 무슨 동화속 이야기와 같은 곳 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난지도는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 산 처럼 쌓인 쓰레기를 보면서 어린 시절 추억이 사라진 것이 한없이 안타까웠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하늘공원이 된 난지도
인공적으로 꾸며논 공원은 쓰레기장 이였을 때보다는 보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넓고 넓은 포도밭에 비하여 아직도 부족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파괴시키는 개발은 자제 되어야 합니다.
난지도
어린시절 그 곳에는 넓고 넓은 포도밭이 있었습니다. 유치원 어린아이들에게 "따먹고 싶은 만큼 따먹어라"라고 말하신 주인 아저씨의 말은 무슨 동화속 이야기와 같은 곳 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난지도는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 산 처럼 쌓인 쓰레기를 보면서 어린 시절 추억이 사라진 것이 한없이 안타까웠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하늘공원이 된 난지도
인공적으로 꾸며논 공원은 쓰레기장 이였을 때보다는 보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넓고 넓은 포도밭에 비하여 아직도 부족한면이 많이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파괴시키는 개발은 자제 되어야 합니다.
'사진 속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 애기똥풀 (4) | 2010.08.14 |
---|---|
참깨꽃을 보신적 있나요? (0) | 2010.08.14 |
통영 한산도에 다녀 왔습니다. (8) | 2010.08.11 |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2) | 2010.04.30 |
남산의 벚꽃 터널 (1)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