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기억나는 여행지 세미원
지난 7월초 장마가 잠시 멈춘 시기 경기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을 다녀왔습니다.
막 피기 시작한 연꽃이 너무 탐스러워 사진으로 담워 왔지만 그 보다 마음에 담아온 것이 더 많아 이렇게 연말에 다치 추억을 되살립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내년에 꼬옥 다시 갈 것입니다.
지난 7월초 장마가 잠시 멈춘 시기 경기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을 다녀왔습니다.
막 피기 시작한 연꽃이 너무 탐스러워 사진으로 담워 왔지만 그 보다 마음에 담아온 것이 더 많아 이렇게 연말에 다치 추억을 되살립니다.
내년에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내년에 꼬옥 다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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