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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중심

스카프와 머플러 이쁘게 매는 방법 스카프는 겨울에 단순해 질 수 있는 상의를 화려하게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이 당신의 얼굴에 집중된다면 뚱뚱한 뱃살이나 처진 엉덩이, 굵은 허벅지, 코끼리 종아리을 가지고 있다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감추고 싶은 것들이 화려한 스카프에 밀려서 전혀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다음 스카프를 이쁘게 매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스카프 접기 입니다. 기본접기 1 기본접기 2 기본접기 3 다음은 기본 매듭 묶기 입니다. European Loop 이 방법은 가장 흔하면서도 쉬운 방법이지요. Neck Warp 복잡하지만 멋진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Hollywood Knot 일단 기본접기 3을 한 다음 매듭을 묶어야 합니다. Fake Knot 기본접기 3을 한 다.. 더보기
어그부츠 날씬하게 신는 방법 보송보송한 어그부츠 그 모양세가 귀여워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그부츠는 여러 면에서 외형적으로 단점을 드러나게 하는 아이템입니다. 키가 크고 다리가 긴 서양 여성들에게는 별다른 단점이 잘 들어나지 않지만 문제는 작은 키에 다리가 짧은 동양 여성들입니다. 어그부츠의 단점은 우선 낮은 굽입니다. 굽이 낮으면 키는 작아 보이고 키가 작아 보이는 만큼 상대적으로 더 뚱뚱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또 다른 단점은 어그부츠는 그 속에 있는 양털 때문에 신었을 때 발이 두툼해 보입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왜 어그부츠를 꿈꾸는 것일까요? 그건 어그부츠가 상징하는 귀여운 캐릭터 때문일 것입니다. 멀리 허리우드 스타들은 둘째 치고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여성 연애인들 중 귀여운 이.. 더보기
2010 샤넬 봄 컬렉션 2 어제에 이어서 샤넬 컬렉션을 감상하세요. 더보기
완벽하게 어울리는 청바지 고르는 법 몸에 잘 맞는 청바지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옷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몸에 잘 맞는 청바지를 찾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늘 입는 옷이라서 무심코 아무거나 사기 쉽지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청바지 하나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발품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 바짓단이 짧게 처리된 청바지나 바짓단을 접어 입는 스타일, 또는 헐렁한 힙합 바지는 팬츠 디자인은 다리를 더욱 짧게 보이게 합니다. 대신 짧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타입이나 몸에 딱 맞는 디자인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를 덮은 정도로 길이가 긴 청바지를 선택한 후 하이힐을 신으면 키도 크고 다리도 길어 보입니다. 만약 청바지 길이가 너무 짧아서 바지 아랫단이 구두 굽 위로 올라와 .. 더보기
2010년 봄 사넬 컬렉션 1 겨울의 문턱에서 내년 봄을 미리 기다립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더보기
도쿄 긴자 길거리 패션 11월둘째주 빈티지 간지남이다. 도쿄 긴자 11월 둘째주 길거리 패션입니다. 라이터 자켓에 빈티지 목도리와 티셔츠를 매치 시켰군요. 유선형인 얼굴이 애 띠게 보이기 쉬운데 턱수염으로 극복 할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긴 머리와 턱수염의 연장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네요. 빈티지한 가방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일치 시키는군요. 빈티지한 슈즈 또한 전체적인 흐름과 일치합니다. 가까이서 보면 은근한 매력을 느끼겠는데요. 하루에 한번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세요. 더보기
도쿄 긴자 길거리 패션 11월 둘째주 올 겨울 일본에서 펄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발 빠른 우리나라 여성들도 길거리에서 펄을 달고 다니시는 것을 종종 보았지요. 하지만 남자는 아직 그런 분이 없던데 일본 도쿄 긴자에는 그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여우 펄을 두르고 아니 물리고 ^^;; 체크무늬로 상하의를 통일 시켰네요. 체크무늬 또한 올 유행 코드이지만 노란색은 좀...눈에 많이 띠네요..^^;; 선글라스 ~~~ 어디 얼굴 좀 보여주세요. 네에? 옆모습! 순간적으로 꽃보다 남자의 구모시기가 생각 납니다. 남자도 루이비통을 매고 다니네. 그리고 가방에도 또 펄이 달려 있군요. 바지 밑단이 9부 정도, 필드가 아니면 쉽지 않는 코디이군요. 다음은 여자분 노출된 어깨를 역시 펄로 감싸았습니다. 위 아래로 시원스럽게 바디라인을 꾸미셨네요. 기.. 더보기
도쿄 하라주쿠 길거리 패션 11월 2째주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컴셉이네요. 짧은 자켓과 그 안내 티셔츠 그리고 핫팬츠 아니면 미니스커트 그리고 스타킹 아니면 레깅스 그리고 부츠 ! 다른점이 있다면 털목도리를 했구요. 그리고 웨스턴부츠! 웨스턴 부츠는 경우에 따라서는 종아리를 두껍게 보일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앗! 이의정이다. 아니 더 귀엽다 흰색 니트에 지난 봄에 사둔 쉬폰이 아쉬웠는지 안에 입었고 무엇 보다도 빨간모자가 그녀를 더욱 귀엽게 만들었습니다. 하나 눈에 거슬린다면 부츠! 종아리를 제되로 굵게 만드는군요. 하루에 한번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추천이나 구독+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조르지오 알마니 2009 fall collection 검은색 파워숄더재킷들을 감상해 보세요. 각진 형태의 직선적인 실루엣이 활기찬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하루에 한번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독+ 부탁드려요. 더보기
셀린느 2009 봄 컬렉션 다채로운 색상들이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독+ 부탁드려요. ^^* 더보기
루이비통 2009 겨울 pre-fall 컬렉션 2009년 겨울 루이비통입니다. 정말 멋진 프리센스 라인이 살아 있는 코트에 자주빛 장갑이 매혹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였습니다. 고전적인 실루엣으로도 멋진 겨울을 보낼 수 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