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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풍경

6월의 꽃


6월의 어느 휴일 가까운 야산에 가서 보이는 꽃들을 사진에 담아 옵니다.
이름을 모르는 꽃들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꽃들을 보면서 잠시라도 현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표현하는 어떤 것도 이런 작은 자연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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